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작위 요구자/유럽 (문단 편집) ===== 세르비아 국왕 ===== ||<-4> [[파일:세르비아 왕국 국장.svg|width=200]] || || 관련 칭호 ||<-3> 세르비아 국왕[br]유고슬라비아 국왕[*알렉산다르 왕세자 전하][br]몬테네그로 국왕[*니콜라 몬테네그로의 명목상의 국왕] || || 작위 요구자 || {{{-2 ([[카라조르제비치 왕조]])}}}[br]알렉산다르 왕세자 (알렉산다르 카라조르제비치) || {{{-2 ([[오브레노비치 왕조]])}}}[br]프레드라그 야코블리에비치 || {{{-2 ([[오브레노비치 왕조]])}}}[br]니콜라 페트로비치-네고시 || || 전임자 || [[페타르 1세]] || 게오르게 오브레노비치 || 미차엘 페트로비치-네고시 || || 후임자 || 필리프 || || 보리스 || || 계승 실패 원인 ||<-3> [[카라조르제비치 왕조|1903년 왕조 교체]]{{{-2 (오브레노비치 왕조)}}}[br]1918년 유고슬라비아 왕국으로 합병되며 왕호 폐지[br]1941년 왕국 멸망[br]1945년 망명 정부 해체[br][[세르비아 몬테네그로|2003년 유고슬라비아 연방 해체, 2006년 몬테네그로 분리]] || [[오브레노비치 왕조]]에서 [[카라조르제비치 왕조]]로 넘어온 상황에서, [[밀란 1세]]의 사생아 밀란 게오르게 오브레노비치가 1925년 사망할 때까지 왕위 요구자였다. 게오르게가 물려받은 재산에 의존해 어두운 인생을 살다 젊은 나이에 죽은 후 오브레노비치 가문에서는 한동안 세르비아 왕위 요구자가 더 나오지 않고 있었으나, 현재는 프레드라그 야코블리에비치[* 초대 국왕인 밀로시 1세(Miloš I)의 [[이부형제]] 야코브(Jakov)의 6세손으로 현재 남은 오브레노비치 왕조의 후예는 모두 야코블리에비치(Jakovljević) 계통이다. 참고로 야코브의 친부의 이름이 바로 '''오브렌(Obren)'''이며, 밀로시 1세의 친부 테오도르(Teodor) 사후 가문명을 테오도로비치(Teodorović)에서 오브레노비치(Obrenović)로 바꿨기 때문에 현재 왕위 요구자인 프레드라그는 초대 국왕인 밀로시 1세와 부계로 혈연관계가 없는 복잡한 가정사를 갖고 있다.]가 새롭게 오브레노비치 왕조의 왕위를 요구하고 있다. 한편 [[몬테네그로 왕국]] 왕위 요구자인 니콜라도 세르비아 오브레노비치 왕조의 왕위를 요구하고 있는데, [[알렉산다르 오브레노비치]]의 내재종여동생이 니콜라의 할머니이기 때문이다. 카라조르제비치 왕조에서는 1918년부터 페타르 1세가 [[세르비아 왕국]]을 [[유고슬라비아 왕국]]으로 합치면서 세르비아 왕 대신 유고슬라비아 왕 칭호를 사용한다. 구 세르비아 왕가는 유고슬라비아 왕호를 사용하다 1941년 [[나치 독일]]에 왕국이 망하자 영국으로 망명한다. [[페타르 2세]]는 유고슬라비아 왕위를 요구했는데, 페타르 2세의 독자인 왕세자 알렉산다르의 대에서 왕호에 문제가 생긴다.[* 말이 그렇다는 것이지 구별상 문제가 될 건 없는 게, 만약 왕실이 복고되면 알렉산다르 왕세자는 '세르비아의 알렉산다르 2세'로 즉위할텐데, [[알렉산다르 오브레노비치|세르비아의 알렉산다르 1세]]와 [[알렉산다르 1세|유고슬라비아의 알렉산다르 1세]]는 구별되기 때문.]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의 구성원들이 모두 떨어져나가고 2003년 [[유고슬라비아 연방공화국]]이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국가연합"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유고슬라비아"라는 국가가 사라졌다. 거기다 2006년에는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의 일부인 몬테네그로가 독립했다. 알렉산다르 왕세자는 유고슬라비아 왕이라는 칭호를 사용할 수 없게 되어 한동안 공석이었던 "세르비아 왕"을 2003년부터 새로이 요구하게 되었다. 알렉산다르 왕세자 본인은 [[왕정복고]]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 자신이 "세르비아 왕세자"라면서 왕실이 회복될 때까지 왕세자 칭호를 고수한다. 2022년 4월 27일 알렉산다르 왕세자의 장남 페타르가 왕위계승권을 포기했다.[[https://eurohistoryjournal.blogspot.com/2022/04/prince-peter-of-serbia-renounces.html?m=0|#]] 세르비아 국민의 64%가 왕정 복고에 찬성한다는 점에서 정말 왕이 될 수 있을지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